모든 정보/사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분 빨린 울린종에 수능 망친 수험생들... 2분 빨리 울린 종이 수능 망쳤다 지난 3일 치러진 21년도 대학수학 능력시험에서 탐구 시험 종류를 알리는 종이 예정보다 일찍 울려 시험지가 빨리 소진 해서 되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감독관들은 시험지를 걷었다가 다시 나나누어 주었지만 수험생들은 단체 소속까지 불사 하겠다며 거세게 항의 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수능 고사장인 서울 강서구 덕원 여고에서 4교시 탐구영역 첫번째 선택 과목 시험 중 교정이 예정보다 2~3분 일찍 올렸습니다 감독관들은 수험생들의 항의에도 시험지를 회수 했다가 뒤늦게 나온 정정 방송에 시험지를 제 베부해 이분간 문제를 더 풀 수 있도록했습니다. 하지만 수험생들은 감독관의 미숙한 대처에 제대로 시험을 치르지 못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덕원 여고 고사장에서 시험을 .. 이전 1 다음